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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학력위조까지 하는 어느 원어민 영어강사의 두꺼운 낯짝


얼마전 주한 외국인들의 커뮤니티에 한국 여성들을 손쉽게 꼬시는 법등을 담은 글들이 올라와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었던 적이 있다. 그 기사를 읽고 어차피 모르는 여성들인데 뭐 외국인이랑 자던, 살림을 차리던 나와 상관할바 아니니까라는 식으로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오늘 인터넷에서 기사를 보다가 이건 정말 우리나라를 개똥으로 보는구나라고 느껴지는 어느 원어민 영어강사의 이야기를 접했다.


원문기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7/02/2009070201412.html


관련 동영상 :



(원래 동영상이 삭제되어서 부득이하게 다른 동영상으로 대체합니다.
아래 문단과는 약간 안맞는 내용이지만 기재해놓은 부분은 사실입니다)


위 동영상에 출연하는 캐나다 출신의 병신새끼는 지네나라에서 제대로 교육받지도 못한놈이 어디서 위조하는법은 배웠는지 자랑스럽게 너네도 만들어줄테니까 돈들여서 대학갈필요없다고 지껄이고 있다. 게다가 학위위조장사가 잘 안되는지 세일까지 하고 있다면서 옆에다 이따위 글도 써놨다.


Degrees are now for sale. Send me an email, and we'll get you set up. Australians, Canadians, Americans, and even Europeans. Were going to set you up, were really excited about this.



어디 캐나다 촌구석 식당 테이블이나 닦던 새끼가 이 아름답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고 지 얼굴까지 까면서 대놓고 저따위 사기를 치는건지 꽤나 뒷골땡기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정부는 이 캐나다산 병신에게 고맙다는 말까지 듣고 있다. 어찌나 외국인하면 다들 한수두수 접고들 들어가시는지, 뭐한다고 저런 수준떨어지는 놈팽이를 천안의 모대학에서는 강사로까지 영입들 하셨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제일 위에 밝혔듯이 외국인들이 한국여자분들 쉽게 본다느니 어쩐다느니 따위의 얘기는 관심도 없고 열도 나지 않는다. 어차피 그들 인생이니까 내가 입에 담을만할 일도 아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우습게 보고 지들 항문에 끼인 콩나물 대가리같은 취급을 하는건 도무지 참을수가 없다. 


똑바로 살아라 병신같은 캐네디언아. 언젠가 니가 이 포스트를 보게 되면 한글이란걸 알턱이 없으니 알아서 해석하거라. 한 1년 걸리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