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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ter hamel'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4.21 미리 가보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09 (8)
  2. 2009.04.20 네덜란드에서 온 캐동안 아수라 백작 Wouter Hamel (4)

미리 가보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09

Jazz/ Acid/ Funky Jam 2009. 4. 21. 16:38



 
 07년부터 이맘때면 서울 한복판에서 울려퍼지던 그
음악이 금년에도 찾아옵니다.  바로 5월 14일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Seoul Jazz Festival 2009 (이하 SJF). 타이틀과는 달리 재즈와는 거리가 있는 뮤지션도 보이는데 이는 가장 가까운 자라섬부터 저기 먼 몽트뢰(Montreux)를 보더라도 알수 있듯이 다양한 장르의 세계적인 뮤지션들을 국내팬들앞에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SJF의 라인업을 보면 그 짧은 역사에 비교해볼때 예매버튼 누르지 않고는 힘들게 만들게 짜여져 있습니다. 지난 1월에 다녀갔지만 여전히 높은 인기를 끌고있는 영화 Once 의 주인공들인 The Swell Season 부터 시작해서 이젠 지하철 노선도 외우겠다 싶을정도로 자주 드나드는 Incognito. 게다가 69년부터 지금까지 중간에 잠깐 뜬 시간을 제외하고는 정력적인 funk live를 보여주는 Tower of Power 형님들 등등 티켓값이 비싸긴 해도 이정도 라인업이면 지불할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6일과 17일을 가고 싶지만 통장의 압박이 안구에 쓰나미를 일으키네요 ㅠㅠ








그럼 이번 SJF에 참가하는 뮤지션들의 live 모습을 미리 보시지요. 






Omar Sosa
(Java Jazz festival - Jakarta, Indonesia)






Incognito
(North Sea Jazz)






The Swell Season - Falling Slowly
(Bonnaroo Festival June 13, 2008)






Madeleine Peyroux - Don't wait too long
(Italian TV on the show "Speciale per me" 2005)




Wouter hamel - Breezy
(Alkmaar concert 2008. 8)







Tower of Power - Funk the dumb stuff
(Nagoya, Japan 1992)











가고 싶다.
젠장..








Trackbacks 0 : Comments 8
  1. Favicon of http://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09.04.21 17:05 Modify/Delete Reply

    서울분들은 좋겠어여.
    저도 재즈음악 좋아하는데,,,
    나중에 후기 알려주세여.^^

    • Favicon of https://delijuice.tistory.com BlogIcon delijuice 2009.04.21 17:09 신고 Modify/Delete

      후기는 저도 다른분들꺼 읽어봐야할것 같아요. 돈없어서 못갑니다 ㅠㅠ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4.21 17:45 Modify/Delete Reply

    ㅋㅋ, 네. 알겠어여.
    알려주셔서 고마워여...

  3.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낚시의시간***** 2009.04.22 09: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는 재즈를 잘 모르지만..점심먹고 한 번 주욱 보겠습니다..^^ 록음악을 좋아하는데..요샌 록공연보다 뮤지컬을 더 많이 보는 것 같아요...소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delijuice.tistory.com BlogIcon delijuice 2009.04.22 14:44 신고 Modify/Delete

      뮤지컬을 많이 보신다니 무쟈게 부럽네요!! 뮤지컬도 티켓값이 후덜덜하던데..

  4. 박태전 2009.05.15 16:21 Modify/Delete Reply

    혹시 5월 16일 (토) 오후 3시공연

    장당 11만원짜리 R석 2장 합해서 10만원에 사고픈 사람 계시면

    010 5375 7616 으로 문자주세요^^;

    내일 못갈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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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온 캐동안 아수라 백작 Wouter Hamel

Album Review 2009. 4. 20. 09:30







네덜란드에서 온 캐동안 아수라 백작 Wouter Hamel -
"Nobody's Tune"



 위에 보이는 소가 핥은듯한 덥수룩한 머리의 나름 미청년이 jazz를 부른다. 근데 이 청년은 jazz를 부르고 나서는 난 이런 곡도 소화할수 있다는 듯 pop을 불러제낀다. 담백함과 끈적거림이 공존하는 목소리인지라 약간의 기교로 곡의 분위기를 금새 변화시켜버린다.

  여기까지 읽으면 나이가 어릴것 같지만 그는 나보다도 나이가 많은 77년생, 올해 한국나이로 서른세살이시고 형님께서는 이제 2집을 발매하셨다.


  1집 Hamel 의 성공 이후 2년만에 내놓는 이 앨범은 Jazz와 Pop을 교묘하게 넘나드는 그의 이중적인 목소리를  맘껏 느낄 수 있다. 굳이 비교하면 일타쌍피, 도랑치고 가재잡고 누이좋고 매부도 좋은격이라 할수 있겠다. 1집 앨범재킷에서는 꽤 놀것같은 옷차림으로 미소년틱한 풋풋함을 강조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수트에 코트까지 걸친 숙성(?)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앨범의 전체적인 느낌을 음식으로 표현하면 부드러운 소프트 바닐라 아이스크림같다. 개인적으로 이런 말랑말랑한 스타일의 앨범은 얼마못가 금새 질려버리긴 하지만 이 앨범은 두가지의 느낌이 들기 때문에 얼마나 갈지 두고봐야 알것 같다. 


  아무튼 이 형이 재즈 누가누가 잘부르나 같은 대회에 나가 우승먹은 이후로 활동시작했다는 등의 얘기는 언제나 그렇듯이 음반사에서 배포한 리뷰에 나와있으니까 그걸로 대신하기로 하고 음악을 한번 들어보자. 역시나 마의 4번트랙부터.





Wouter Hamel - In Between





 
Wouter Hamel - One More Time On The Merry-Go-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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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고 위의 M/V를 보시고 마음에 드는 분들은 다음달  16일 토요일 저녁 세종문화회관에 가시면 볼수 있다.


Seoul Jazz Festival 2009


솔직히 5일동안 도대체 빼놓을만한 공연이 안보이지만, 여하튼 저기 저 표를 보시면 16일에 공연한다고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고, "Seoul Jazz Festival 2009" 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예매를 원하시면 클릭










Trackbacks 1 : Comments 4
  1. Favicon of http://takefive.egloos.com BlogIcon 시진이 2009.05.09 05:06 Modify/Delete Reply

    마의 4번트랙. 공감합니다ㅎㅎ
    참, 공감(ebs)에서도! 공연이 있더군요 (당첨운의 압박)
    요즘 정말 계속 듣고 있어요~ 영상도 잘 볼게요^^

  2. 파란쥬스 2009.06.14 23:41 Modify/Delete Reply

    멋있는 음악에 어울리는 맛깔스러운 리뷰. 모두 잘 보았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방문하게 됐는데,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에 조예가 깊은 것 같으십니다. 그럼에도 겸손하고 정갈하게 정리한 리뷰 재밌게 보았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delijuice.tistory.com BlogIcon delijuice 2009.06.15 13:42 신고 Modify/Delete

      아 이거 왠 경기도 과찬의 말씀이십니까!
      칭찬감사합니다,파란쥬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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