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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시작

없는 돈 써가며 도메인 구입하고.
구입하다보니 delijuice.com 은 어느 아름다운 색퀴인지 선점해놓고 분양광고 내신상태 -_-;;
암튼 길고긴 네이버와 엠파스의 터널을 지나 어느덧 이곳은 어찌보면 다음 이구나;;
근데 지금 연결되는 이 delijuice.net 이 블루웹에서 포워딩된건지
설정에서 2차주소로 해놓은게 연결되신건지 당최 모르겠다.
이곳은 뭔가 좀 꾸미면 원하시는 스타일대로 될것 같기도 한데, 될듯될듯 하면서 안되는게
아직도 내공이 부족한듯. 아- 아쉬워라

아무튼 네이버를 떠나온건 잘 한 선택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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