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monkey 썸네일형 리스트형 맨유 마케다 세레모니.구단에서 사과해라 며칠 전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친선경기에서 맨유의 마케다가 골을 집어넣은 후 관중석을 향해 보여줬던 세레모니를 보고 말이 많다. 누구는 동양인을 원숭이로 비유하며 비하하는 세레모니가 맞다며 FIFA에 알려야한다고 하고, 또 누구는 관중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내기위한 "ear we go" 세레모니니까 오버하지 말자고 옹호하는데 일단 사진을 구해서 비교해보았다. 1. 먼저 맨유 마케다의 세레모니 사진 2. 아스날 아데바요르의 세레모니 이 두 사진을 비교해보면 손모양이나 혓바닥을 내민 모습에서 과연 마케다의 세레모니가 ear we go 라 불릴 수 있을지 심히 의심스러워진다. 과거 설기현이 울버햄튼에서 뛰던 시절 맞붙었던 아스날의 앙리가 설기현과 부딪힌 후, 공을 주으러가면서 양팔을 퍼덕거리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