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For Plague Lovers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해하기 힘든 Manic Street Preachers 신보 ++ 본 리뷰는 얄팍한 지식에 기반한 개인적인 느낌만 가득 담겨있으므로 공신력 따위는 생각마시기 바랍니다 ++ Manic Street Preachers - Journal For Plague Lovers(2009) 저 멀리 웨일즈에서 엄청난 형님들이 새 앨범을 뽑아주셨다. Manic Street Preachers이 발매한 새 앨범 "Journal For Plague Lovers" 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서정적으로 몰아주고 있는 이 앨범은 밴드의 역사를 오롯이 담고 있다. 먼저 앨범리뷰 중 일부를 발췌해 보면, 세번째 앨범 [The Holy Bible](1994) 시절로 돌아가다! 밴드의 마스코트이자 작사가였던 전 멤버 리치 에드워즈와 함께 활동하던 밴드의 전성기를 그대로 가져온 작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