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하워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천년을 공존해온 그 이름 "천사와 악마" + 본 포스트는 티스토리에서 하는 예매권 이벤트에 어떻게 한번 당첨좀.. 하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작성했음을 밝힙니다 + 수천년을 공존해온 그 이름 "천사와 악마" 몇년전 서점가를 뜨겁게 달궜던 로버트 랭던의 소설 "다빈치 코드"가 영화화된 이후 그 전작격인 "천사와 악마"가 또 다시 영화로 찾아옵니다. 톰행크스형이 동일하게 주연을 맡았는데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예고편을 보면 꽤나 흥미있는 단어들이 주인공의 입에 마구잡이로 오르내리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음모론중 하나인 "일루미나티"라든지 "프리메이슨" , 거기다 이번엔 한술더떠 "반물질" 까지. 굳이 음모론의 신봉자가 아니더라도 구미가 당기는 내용인것은 틀림없지요. 사실 이런 흥미진진한 소재로 얼마나 잘 엮어나가는지는 저자의 역량에 달려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