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턱대고 동영상만 보고 MB를 비웃기에는 화면에 나온 연사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다.
그러나 그렇다해도 저 양반의 말이며, 간간히 들리는 비웃음소리, 얘길듣고 웃는 독일인들을 보고 있노라면 요즘들어 다시금 슬슬 기어나오고 있는 운하얘기가 떠올라 서글퍼진다.
이건 조금 더 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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